’2016년
순수한 마음, 뜨거운 열정, 담대한 용기로
다베로는 다베로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
고객에게 집은 ‘사는 공간’을 넘어 ‘간절한 꿈’이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일이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집이 아닌 꿈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수익성만을 추구하는 레이아웃보다는
진정성있게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에 집중했습니다.
그 덕분에 1300명의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DAVVERO에겐 집을 짓는다는건
꿈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가 꿈을 이루는 그 순간을 축복하며
누군가의 꿈의 일부가 되는
DAVVERO의 기적같은 스토리.
가치있는 주거공간을 위하여 진심을 다해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