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순수한 마음, 뜨거운 열정, 담대한 용기로
다베로는 다베로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집은 어떤 집일까?’
고객에게 집은 ‘사는 공간’을 넘어 ‘간절한 꿈’이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일이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집이 아닌 꿈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수익성만을 추구하는 레이아웃보다는 진정성있게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에 집중했습니다.
그 덕분에 고객분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다베로는 집이 주는 사회적 주거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주거를 통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일까?'
집의 본질에 충실하되, 공간이라는 물리적 하드웨어를 넘어
우리가 해야할 일을 찾아보았습니다.
고객들의 삶의 분기점마다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제안하고,
일상에 영감을 주는 경험을 함께한다면 주거 그이상의 가치를
안겨줄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들었습니다.
고객의 경험이 바뀌면 일상이 바뀝니다.
일상이 바뀌면 공간이 바뀝니다.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뀝니다.
주거를 통해 고객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하고
최고의 경험을 드리겠다는 비전으로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회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오늘 만난 20대의 고객이 시니어가 되어 다베로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저희는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이 무모하고 험난했지만
큰 축복이 함께했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행복했다.'
DAVVERO에겐 집을 짓는다는건 꿈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누군가가 꿈을 이루는 그 순간을 축복하며
누군가의 꿈의 일부가 되는 DAVVERO의 기적같은 스토리.
가치있는 주거문화를 위하여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