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소형 주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부정적 시선을 깨고 싶어 시작한
다베로종합건설
의지와는 다르게
공사비를 아무리 많이 써도
물이 새고, 마감이 틀어지는
절망적인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비와 눈이 올 때마다
임직원 모두 밤샘 작업을 하며
만 번 이상의 품질 테스트를
거듭하고 또 거듭한 끝에
오늘날의 다베로가 탄생하였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건물을 짓고
편리한 생활 동선을 계획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지향하되
비용은 합리적일 것.
잘 짓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객에게 행복한 주거 경험을 선물하는 것.
이것이 오늘날 다베로종합건설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